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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미드 덕후질(미드 추천)과 식욕의 노예질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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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당 우리집 뚱보에서 시작.고양이 세면 중에 매일 만지작거리면서도 똥 좀 닦아주겠느냐면서 도망간 언니를 깨우고는 왜 그러는지 바로 옆에 와서 축 늘어져.내가 너의 섭취를 신경쓰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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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점점 보고 있는 미드프린지 서방문이 미드덕후 마눌몬을 위해 올레TV 프라임무비 정액권을 샀다.1시작은 브레이킹 침대 1시즌.그 댐-러 크리미널 마인드 7~8시즌 멘탈 리스 투 5시즌 마무리 투수 1~4시즌 등 등을 거쳐서 왕스오퐁아타임 1시즌까지 거짓 없이 하루에 기본 3태 테러씩은 보듯 바들바들 덕분에 책은 보지 않고 있다.;;)왕스오퐁아타임 1시즌 거짓 없이 재밌게 봤는데 어쩐지 담로갈스록 재미가 하강할 것.집에 집중해서 본적 없나 해서 이번에 또 다른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그것이 바로 프린지!시즌 5까지 나쁘지 않고 종료했을 것인데 레 TV프라임 영화에는 현재 시즌 4까지 있다.무심코 보기 시작했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냐고 예를 들어 XP파 하나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미드 프린지를 추천합니다.다들 연기에 겁이 없어.개인적으로 월터 역의 존 노블, 할아버지와 올리비아 역의 나쁘지는 않아.토블을 좋아하니까.그런데 노블 씨 이름을 찾으려니 할아버지 반지의 제왕에도 출연했다더라.아! 찾아보니까 사진으로 봐도 기억이 안나젊은이들에게 머리를 길러서 엄중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까 모르겠어.며칠 계속 프린지를 봤더니 혜유씨는 미쿡놈들 쓸데없이 스케하나가 크다고 해. 근데 왠지 미드의 추천 글을 쓰고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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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많이 추웠는데 코스트코 행락.원래 추운 날에는 어디를 가려고 하지 않지만, 새벽에 스테이크 구이나 영상을 보는 열망에 정말로 미친 듯이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진다... 본인은 스테이크를 먹어야지!!!!"식욕이 추위를 견디고 'モ' 떨면서 코스트코 행"근육통 속에서 발버둥치는 혜유언니도 꼬셔서 코스트코 ᄀ(언니는 계속 아파했어.. 베이크랑 샌드위치 사다가 스무디가 새로 본인이 와서 먹어본 소리.코스트코에 새롭게 본인 온 스무디가 무서운 본인 맛있다! 청포도 사과 스무디로 맵고 개운한 맛.서문이 좋아할 맛이었다.주요 목적인 고기는 등심 스테이크로 구입.저의 1번 먹고 모레도 먹어야 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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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코스트코 스테이크 시즈닝도 사왔으니 뿌려 구워볼 생각이라고 한다.결미금 1하루는 맹위 전고기로 크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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