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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Midsommar, 2019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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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트 자신에게 너무 많이 가는 것 같은데, 그곳 교통만 조금 자신있다면 더 자주 갔을 것이다. 이수역인데 우리 집에서 한번 가려면 과감히 가야해. 어쨌든 최근 계속 어색한 영화가 가셨다도 하고(<레퀴엠>후기에서 쓴 것처럼), A24의 배급이라 믿고 보러 갔다. 윤샤론이 계속 보라고 했고, 조금 세뇌된 것도 있었다 sound. 아트 쟈싱 인으로 한달에 한번씩 무비 오는 자 신 잇이라코 밤새 영화 3편을 잇달아 가는 것이 있는데, 얼마 전에<노 쟈싱 오프>와<아이 엠 러브>을 보고당신 무당싱무 만족을 느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 패키지로 보러 가기로 표결. '미드소마'+'옆집 토토로'+'마녀배달부 키키'의 구성입니다. 기가 막혀서 sound를 보고 힐링하세요.~하여튼, 미드소마는 스웨덴의 전통 하지제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를 보고 내가 직접 3개의 안주로 크게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것들에 대해 내용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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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영화는 고기 떨림에 무서운 수준은 아니지만 공포 영화는 공포 영화이다.다들 알고 나서 보러 가겠지만 스틸컷이 모두 플로리하고 아름다운 편이라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꽤 있더라구. 물론 unconventional이지만 공포영화는 엄연한 공포영화다. 본인은 이것이 닫힌 사회에 대한 영화라는 것을 보기 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닫힌 사회에서 미쳐가는 사람들과 폐쇄되어 본인은 갈 수 없다는 두려움 속에 미쳐가는 주인공... 이런 걸 그릴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이긴 했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묘사보다는 훨씬 더 정련된 형태였다. 다만 중간중간에 고어가 심하다. 늘 그렇지는 않고 노인들이 자살할 때 너무 심하다. 본인 마지는 꼼짝없이 보는 수준. 정신적으로 가차 없이 뺨을 때리는 라스폰토리 같은 생각도 아니고. 볼 만하다.근데 진짜 자살씬(Ätestupa라는 실제 스웨덴 전통에서 따왔다고 합니다)은 너무 고아라서... 나는 꿈에 본인이 올까봐 무서웠어.<혐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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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정스토리 traumatizing 할거야. 닫힌 사회'홀이 '에서는 72세가 되면 인생이 마지막 나쁘지 않은 아키의 때문에 아직 살아 있는 고령자의 경우 인위적인 방식으로 생활을 중단해야 한다. 중간에 대니가 펠레가 "72세를 넘기면 어떻게 될까?"라고 묻자 펠레가 죽는다는 시늉을 하지만 여기에도 뭔가 끔찍한 방법으로 죽지 마.메일의 나쁘지 않아 explicit af한 복선을 받긴 하는데 이정도 것이라곤 좀 약물투입 같은 방법으로 간단하고 조용히 죽이면 안되지만 나쁘지 않아? 이곳의 전통은 절벽에서 투신자살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일부러 자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영화적 요소로 원래의 전통을 각색한 것일지 모르지만, 나쁘지 않고 하필이면 대자에 엎드려 뛰어내리면서 얼굴이 처참하게 함몰된다. 게다가 그 함몰된 모습을 몇번이나 나쁘지 않게 클로즈업 해 보여준다. 실수로 투신해 죽은 노인도 한 사람 나쁘지는 않은데, 이 경우에는 직접 마을 사람들이 둔기로 얼굴을(아니, 도대체 왜...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라면 가슴팍을 쳐 죽이고 무참히 함몰시켜 죽인다. 일단 첫)한 5분간 계속해서, 그것이 나쁘지 않고 2)대니의 꿈 속에서 이것이 역시 나쁘지 않고 3)시체를 불 태우는 장면에서 한번 나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트라우마 생긴다. 괜찮은 꿈에 나쁘지 않을까 하고 계속 걱정하며 잠들었는데 다행히 나쁘지 않았다.ᄏ 역시 이 영화는 유전과 마찬가지로 처음 영화의 플롯을 모두 유출해버리고 나쁘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단계를 밟아가는 형식을 취할 것이다. "결말은 주인공들이 당할 수밖에 없다"" 괜찮군"이라는 견해를 관객에게 끊임없이 들도록 거기에 히스테리칼 감독의 공포 영화적 방법이 있다. ​ 2. 이 영화는 대니의 '힐링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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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가족이 사라진 대니에게 새로운 가족이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다. 대니는 스웨덴에 오기 전에 1가족 참변을 당하는 바람에 '가족'이란 단어만 들어도 경기를 1우킨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밝게 웃으며 호르가에 도착하는 것을 즐겼던 대니지만, 그녀도 이곳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그 절벽 의식 뒤에 본인 가족과 뛰어내린 노인 두 명이 등치되어 보였기 때문이다. 이미 만신창이가 된 대니의 심정은 자살의식 때 구역질을 하고 외면하는 다른 초대를 받은 사람과는 달리 분명히 노인의 함몰된 얼굴을 볼 정도로 indifferent돼 있지만(위 사진) 대니는 여인이 오함마를 들고 남자의 얼굴을 함몰시킬 때는 그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1가족을 살해하고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에 이른 본인의 요동상을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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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트라우마가 치유되지 않은 대니는 PTSD 증세로 환영을 꾸고, 악몽을 꾸고, 실제 세계와 유리된 느낌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남성칭인 크리스티안은 대니의 생일도 모른다. 스웨덴에 오기 전에도 내가 실수를 하고 사과하기 싫어서 질질 끄는 모습을 보였고, 그들의 허락도 없이 스웨덴에 여성 칭구를 바로 초대하는 등 속수무책입니다.일면도 보여 준다. 펠레가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정도(펠레는 공동체로 유인하기 위해 그랬는데 어쨌든). 마침내 대니가 존재하는 공동체 내부에서 간통하기도 한다(일반적인 간통은 없을 뿐: 자세한 것은 3번의 수도꼭지에 후 술). 너도 나쁘진 않아, 아기를 버리고 떠날 수 있어라며 무심하게 크리스티안 앞에서 차가운 이 말을 쏟아낼 정도로 식어가는 두 사람의 관계는 아파하는 대니에게 네가 예민한 거야라고 질책한 크리스티안의 탓이 너무 높다. 크리스티안 때문에 아파하기는커녕 스웨덴에 갈 계획이 나쁘지 않아 서 있던 크리스티안과 달리 홀가의 여자들은 대니의 아픔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그것이 페이킹이든 진짜든) 함께 울고 다니의 진정한 대가족이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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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여왕을 선출하는 마지막 의식까지 대니는 혐의 꼭 모습으로 의식을 추진하기 위해서, 나쁘지 않아 마지막에 대니가 제물을 바치고 싶을 때 내심의 기독교인들을 살려서 주지 않느냐는 교은헤울했다. 그렇게 나쁘지 않아서 갑자기 5월의 여왕을 뽑는 과정에서 스웨덴어를 하는 등, 이제 코드가 시작한 대니는 이제 기독교인이 되지 않았다 가족을 허 루카에서 온 듯하게 기독교인을 탄탄한 의지로 놓고는 '행복하게'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결국 대니의 힐링인 셈이다. 가족을 찾은 대니는 이곳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며 영광스럽게 절벽 의식을 치르고 대나무 소리를 맞을 것이다.단, 펠레의 manipulativeness에 대해서는 내용해 볼 필요가 있다. 대니의 힐링이 전적으로 자의적이었는지 사건이 터지면 당연히 그렇지 않다. 펠레가 계속 옆에서 "Do you feel home next to him?"이 지랄하고 대니의 속이 강정 같은 관계를 꽂고 만다, 그녀가 5월의 여왕이 될 것도 나의 견해는 허 루카에서 짠 것이다. 대니가 가족을 찾는 과정은 진정한 가족을 찾아가는 인간 소외 현대인에 대한 위로가 아니다. 오히려 위 플래시로 마지막 플레처의 웃음을 떠올리게 하는 종류의 것이다. 대니의 관점에서는 행복을 찾은 셈이지만 그는 홀가의 계획적인 전철을 그대로 밟았을 뿐. 노인이 절벽에서 자살하고 얼굴을 때리고 부수고 여성이 생리혈과 썰매 모를 넣어 남자에게 먹이는 사회에서 행복을 발견하다니 그래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 3. 이 영화는 기독교와 남근 주의에 대한 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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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성주의 이름이 크리스티안(Christian)이었다 전부 다 의도적이었다 크리스티안의 모습을 볼 때는 더욱 그렇다. 크리스티안이 마크와 자신을 눕히는 대화는 충분히 여성 혐오적이고, 대니를 comfort 하는 크리스티안의 모습에서는 감정에 찬 위로가 느껴지지 않는다. 크리스티안은 조쉬가 어느 정도 자신의 논문에 대해 공들여 왔는지 알면서도 태연하게 자신도 홀가에 대해 논문을 쓰려 하지 않기 때문에 신, 조쉬와 공동 조사를 하지 않으면 신, 기회주의적이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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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크리스티안에 대한 플롯에는 남성 중에서 주의에 대한 대립성이 본인 타본인이다. <도그빌>, <되돌릴 수 없는>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에서 여성이 강간을 당하고 버려진다. 그러나 미드소마에서 씨받이로 사용된 후 무참히 버려지는 것은 크리스티안이었다 마야(나 야베 ー잣토에서 모도릿치 예쁘다고 드롭하고 웃겼다)(웃음)한모금개 순서의 수도꼭지에서 비키라고 야 일으킨 것처럼 '호르 미가에 걸린 그림 그대로'크리스티 안에 생리혈로 sound털을 먹이고 두 사람의 관계는 상호 합의가 없는 호가의 일방적 강요에 의해서 구성된 중립다. 이미 홀가는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궁합을 모드로 해놓고 크리스티안에게 커플 만들기가 승인됐다고 두 사람의 사랑(?)을 통보할 것입니다.다음 약에 취한 크리스티안은 정신이 본인 그대로 마야와 관계를 맺고 간통을 저지르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남근주의에 대한 안티테제가 훨씬 뚜렷하게 드러난다. 크리스티안은 마야에 의해 선택되어, 룬 글자의 조각을 침대 밑에 넣는 행위를 "당해서", 생리혈과 sound 모자를 먹고 sound"당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8~9명의 여성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혼자 남자로 관계를 맺게 된다. 여자들은 마야의 신 sound sound를 공명하여 분위기를 압도하고 안에는 크리스챤의 다sound로 삽입을 도와 사정을 강제합니다. 다음 마야는 아기 소견이 온다며 환호하고, sound늦게 겁먹은 크리스티안이 본인 몸으로 급히 자리를 빠져나갔는지는 본인 이름 감독의 유쾌한 남근주의에 대한 훔쳐보기에서도 드러났을 것이다.​ 여러가지'남자에 대한 상징적 강간'이 들어간다는 것, 단지"저는 제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이 생기는 것은 새 여자야 "정도의 여성 캐릭터로 2차원적인 페미니즘을 녹이지 않다는 점 등으로<앙티크라이스토우>이 떠오르는 영화이다. 다만 안티크라이스트처럼 여성이 처음부터 미친 채 등장해 스스로를 마녀라고 칭하며 극악무도한 짓을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크리스티안을 살해하는 대니와 안티크라이스트로 남편을 죽이려던 아내의 모습은 겹쳐 보인다. 이런 게 내 밝은 영화에 끌리는 이유일 것이다. 이따금 기득권층과 결합하고 있는 사회통념을 부정하고 new 세계를 열어주기 때문이다.


    영화가 끝난 이강 이웃집 토토로와 마녀배달부 키키로 힐링을 받았다. 키키는 그저 그렇고 <토토로>는 그네입니다.밸류, 어디 안 갔어. 내일 지브리였다. 다만 일본 불매중인데 알고보니 일본영화라 좀 지루했다. 아무튼 만 8천원에서 영화를 3병 정도 시청하니 차마 그냥 가성 비가 내리고~그래서<유전>보다는 확실히 두렵지 않다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했다. <유전>은 원래 상징체계가 복잡해서(갑자기 남편이 불타는 장면이라고 자신)난해한 장면이 많지만 미드소마는 조금 찾아보면 아주 평이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잘 생각해볼게 많아서 다행이야. 난 항상 그런 영화를 좋다고 생각하니까. 올해 공포영화니까 많이 봐주세요.~~


    #190727#7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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