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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팬워홀 하나73-하나76日 :: 플레이스테이션 제팬 직구,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 에디션 예약, 아쿠아멘 메라 인형 만들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9:27

    190127-180130일본 도쿄 워홀 D+173-176일


    1월 271 1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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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제 예기한 이유로 그와잉눙 1도 1이 되자마자 플레이 스테이션을 사러 아키 곧바로 향했습니다.아키하바라까지 4정류소밖에 없어 소견보다 아키하바라를 잘 가고 있다.지금 눈 감고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아.사진은 첼과 피자 얘기를 하다가 딱 전에 도미노 피자 지과인 줄 알고 찍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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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한이 지났지만 메이드 인 어비스의 알 수 없는 이벤트 키이지가 있어 명성이 찍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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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플레이스테이션 겟쳐! 거짓 없이 이번 1,2월은 돈 쓰는 두달 같다.플레이 스테이션도 사고, 담에서 스토리이지만 닌텐도도 사고, 유럽 항공권도 사서 거의 200만원은 고장 난 것 같아요.몰라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미래의 에그간바테 ! 원래 화이트를 사고싶었기때문에 롯데마트에서 첨블랙 주문할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 롯데마트에서 취소된건 내가 화이트플레이스테이션을 사기 위해서였어 . 라고 자기합리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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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면세 가격으로 39,980엔이지만, 여기 이 동안 빅 카메라 5퍼.센트 할인 행사까지 끼어 37,000엔 정도!그것에 라인 페이 사용하면 적립되는 포인트까지 소견하면 약 35만원 돈에 산곳에서 이러면 한국의 대란 가격과 차이가 없어서 나쁠 것 없네는 만족.만약 시 푸루스 대란을 놓친 사람은 일본에서 직구하는 방법도 소 의견을 보라.처음에 주의사항만 일본어로 나쁘진 않으니까 오는건 다른 하나도 없어요.불편할 정도로 수리를 맡기면 사설업체에 맡겨야 한다는데 제가 풀스를 고장나게 하는 일이 있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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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계산할 때 사람들이 부러운 눈으로 쳐다봐요.자신 있어. 지금 본인도 풀스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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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룰루랄라 본인이 왔는데 왜 다들 핸드폰을 보면서 모여있는 거였어.너무 신기해서 뭐지? 그랬더니 포켓몬고 전설의 포켓몬이 떠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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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지금도 Japan은 포켓몬고를 많이 합니다. 살며시 해서 본인도 열심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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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이오가를 잡았습니다! 삿포로에서 놓쳐버려서 정말 아쉬웠지만 결국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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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자마자 개봉한 플스.역시 전자기기는 흰색이다... 이령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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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는 칩만 있으면 언어 설정을 할 수 있지만 플레이스테이션은 CD 자체가 언어 포함으로 자신과 쓰는 언어에 따라 다른 것을 사야 한다. 한국어 CD를 사거나, 일본어 대응 CD를 사거나 해서.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지만, 나는 왠지 CD예쁘게 진열해 두고 싶어서 CD를 찍고 싶었다.하지만 일본에서 사면 일본어밖에 받지못하기 때문에 되팔수도 없고 집에 가지고 가도 저 혼자입니다.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내용의 게입니다는 전체 온라인에서 사기로 했다.또 이상하게 이런일 일관성을 가지고 문제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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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비휴와 감정하고 나는 스파이디를 제일 먼저 사야겠다 이제 어디 안 가요라고 했지만 의견보다 내 개인적 취향은 아니다.그래픽은 재미있지만 저는 말하면서 하는 걸 괜찮으니까... 악당 때리는 게 댁소모적인 의견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역시 디럭스 에디션사와 만 원 돈 주고 산 게이니 끝장을 내자.​​​​


    1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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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니혼바시 근무사진은 자신이 가기전 사라다.요즘 장사가 안 되는지(?)손님이 없어 자꾸 1찍 퇴근한다.나는 너희들 생각은 좋아하지만 그만큼 급료가 싸지고, 그것은 좀 힘들...함께 지출이 많다 아이들은 월급의 격차가 너무 비싸더라구요. 아무튼 날 본의 아니게 2시 반에 퇴근하고 아키까지 걸어 플레이 스테이션 악세서리를 샀다.그래서 지난번 말했던 그 롯데 마트의 직원과 분노의 통화를 1,2번 하면 자신의 꿀 같은 휴식을 가끔 다 끊어져서.도착해서 플레이스테이션 장착이 자신감을 가지려면 악세사리 프로가 아니라 슬림용이고.... 때리기... 오랜만에 기분 별로였던 날이라 사진도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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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해서 돌아오는 길에 위안용 도넛을 사먹었다.자기합리화의 비결도 다양하다.​​​


    한개 월 291화요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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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휴일 휴일에는 어디론가 가야하는데 집에 틀어박혀 있다.집에서도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유튜브, 블로그는 물론 넷플릭스에 밀린 영화도 봐야 하고.내 펜에 있으면 좀 돌아다닐 법도 한데 왜 난 안 돌아다녀... 이날은 갑자기 스위치도 만들고 싶어 스위치를 예약하러 다시 아키바에 가는 날이었다.그 전에 얼마 전 구입한 마블스토어의 휴엠 오빠의 チュー풀 인형을 국제 택배로 보냈다.JAPAN우체국처 sound이용해봤는데 정스트리누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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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난아기 주먹만한 인형아래 나쁘지 않아 보내는데 하나 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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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보이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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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우면 한번에 아키바에서 해결하면 되는데 풀스 사러 갔다가 악세사리 사러 다시 갔다가 다시 스위치 사러 온 본인은 도대체.스위치는 견해도 없었는데 포켓몬 에디션을 보는 순간 사야겠다고 다짐했다.우리 봉잉라쵸은발카이 46만원, 지금은 품절 되어 매도가 60만원까지 올랐다고 알고 있지만 면세가 37만원 정도에 예약을 받고 있음을 발견!그것을 내가 다시 안 사나요. 그래서 예약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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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를 예약하러 갔더니 예약판매는 면세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왜죠?때문에 내가 2월 2일에 받으러 왔을 때 예약 판매된 것에 더해서 재고가 들어오느냐, 아니면 예약 판매 수량만 들어오는지 물어보다가 재고도 함께 들어온다고 했다.고로 그 수량을 물어보니 그것 또한 알 수 없단다. 잠깐 들어와서 못 살 수도 있다고 불안하게 되면 예약하고 돌아간다고...때문에 이것이 마지막 예약 이냐니카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면, 억울할 것 같기 때문에 보통의 면세를 받지 않고 41만원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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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자주 카메이도 근처를 서성이고, 이런 귀여운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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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로브, 왜 이렇게 싸게 팔아... 아무리 중고라도 그렇지.반값이 아니어도 돼.사이즈만 실수가 아니었다면 어떤 것도 나쁘지 않았으니까 더 싸웠을 텐데.3월에 유니버설 가서 퀴디치 로브 사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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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장르의 피규어가 즐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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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성물 버전도 있지만 죽을 먹으면 목걸이가 바로 샀어.뭐 그것도 반값이라서 정말 배려. 코믹콘에서 글재주가 있어서 봤을 때는 만 원 돈 주고 못 샀다고 (울음) 죽성버전도 달라고 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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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집에 와서 저번에 하고 반 정도 남은 써니사이드에서 반신욕을 했습니다.이거, 원래 넣으면 예쁘게 퍼지는 거 찍고 싶어서, GIF로 찍은 거야(웃음) 너, 띠용이라고 떨어지는 거야!wwwww어이가 없어. 정말로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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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먹었던 도넛이 맛있어서 다시 사왔다.반신욕을 하면서 이걸 입에 물고 한니발을 봤어. 다시 봐도 너무 웃겨


    1월 301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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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셜 갈때 이정도 가면색을 해야되는데 검은머리로 한번 덮은 머리라서 머리가 많이 상해서 걱정이에요.원래 항상 저만큼 유지했는데 속상해서 8ᄆ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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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앰버의 하드 방 1화를 듣고 부랴부랴 준비한 앰버의 하드 아쿠아 맨 메라 인형.셀럽을 전달하는 용도로는 아내의 목소리로 여아 리페인팅이라 정말 즐겁다 인형 제작 때마다 항상 만들면 예쁠 것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멜라가 그렇게 말했다.앰버의 하드 방 1이 뜨기 전에 영화 보면서 이미 메라 한번 만들어 볼까... 하면서 방 1은 당싱무 반가운 소식이었다 눈동자를 안 그렸는데 예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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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정장이 정연영의 헬이었고...! 저걸 제대로 붙였더니 정말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다.완성샷은 아마 약간 소리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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