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제거수술후기 하나~5하나차까지의 기록 봐봐요

편도 주위 농양으로 편도 제거 수술까지 받아야 하다니.이런 억울한 일이 역시 있나~? 자주 변이든 불꽃이든 한쪽이든 결석이든, 울려고 한다고 매일 몇 달씩 생각하는 동안 수술 날짜가 다가와서 수술 전에 검사할 게 있는데 깜빡하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며칠 후면 수술인데 내일 바로 검사하라고 저번주는 가정과 함께 캠핑을 가는 날이라 결국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검사하게 됐어.텐트를 치려고 하지않아 기블을 전부 지워버린 나는 단지 지루한 소음...아이들과 신랑만 즐거운 소음...

>

갈매기, 새우깡 대신 자갈치를 줬는데 잘 먹는다.거기에 편식하지 않고 예뻐~

>

다른 건 다 다르지만 고기는 정말 맛있었고 맥주도 굿 굿, 막내가 텐트에서 잘 자고 나도 옆에서 뒹굴뒹굴고 있는 애들 씻기고 치우는 건 뒷정리 전체, 김철호가 힘들다고 다시 간다는 철없는 아빠! 그냥 돈 있으니까 콘도로 가고 싶다.ᅲ

>

그러나 고기 맛을 잊지 못할 그것에서 합의, 본건금 1에서 고기만 먹는 것으로~텐트를 사달라고 실없는 짓 하고 집요하게 지금까지도 텐 두 이야기를 하고 계심~​ 주말이라고 다 뭐 1후(후)면의 수술이지만 친구 올 ​ 후기를 보면 다들 그뎀 아프다 자고, 아픔을 깬 귀을 꼬챙이에 꿰다 괴롭다 못하목눙다 진통제 없이 sound도 못 사는 등 ​ 이쵸크소 제1 무서운 말은 귀 고통 ㅠ ​ 가끔은 가입원의 날이 다가온 이름 1 1아이의 학교에 다녀야 돼서 우에소프츄이 좀 시켜서 하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그프우울.겨우 외출 허가를 얻어 집에서 마지막 만찬을...

>

솔직히 낮에도 먹었지만 밤에도 다시 먹소음애기를 신랑에게 맡기고 혼자 입원했다.나 이럴 수 있게.​ ​ 수술 날 신랑 츄루 궁날과 휴가는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1과 보내고 당당하게 혼자 수술 들어가는 것 ​ 대학 병원은 전신 마취시 우 몰려와서 수술 배드에 눕혀서 머리에 뭐 입히고 드라마에 나 온다.초렴 입원실에서 수술 진짜 들어가는데...엘레베 부지 앞에서 가족들 우르르 모여 수술 잘 받고 온 이후로 다들 인사하는데 혼자 누워서 어리둥절해 옆사람 구경하는 것. 전신마취는 허그인 간단한 수술이라 걱정은 무리지만 수술 후 통증이 엄청난, 그게 노힘 무서움 수술 전 진정제등의 주사를 맞지만 전혀 진정되지 않습니다. 산소 호흡기로 숨을 들이마시고 약주사와 어지러워서 눈이 부셔요. 이렇게 기억할 수 ​ 그리고 1어(라며 낸 것.눈 뜨자마자 아파요.이러고도 미친듯이 아팠던 고통은 없고 침 삼킬 때 이물감 느껴 통렬함 목이 팍팍 마를라소 그것이 노힘 고통스러운 거즈에 물대는데 역, 안 되는 것, 거짓없이 목젖이 고양이 이마만큼 말이야.편도 끊을때 나랑 피가 목젖을 타고 가서 그런줄 알고 누우면 숨이 막힌다

>

대학병원은암환자가아니야,무통주사를안맞아라고개인병원은줬는데요. 그랬더니 개인병원이래요 개인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잘 안 된다"는 소견도 있었지만 다행히 그리 아프지는 않았다.왜 나쁘지않으면 수술직후 계속 식욕이 없어졌으니까...배고프다.. 미친듯이.. 편도환자는 마취가 풀리고 한시간후 아이의 아이스크림만 먹을수 있다며 비몽사몽간에 역시 아이의 아이스크림도 사와 음소음 몇숟갈 먹지 않게 되버렸다.나쁘지는 않은 아이의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싫어하는데 이걸 먹어야겠죠.난감했어요.병원에 있는 동안 아이의 아이스크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

하루 정도 지면 후보토케이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크기가 잘 보이지 않지만, 목의 절반 이상이 후보토케이다.

>

참유가 혀에 닿아있어서 답답하고 이물감 장난아니야

>

하루는 죠미소리도 못한 목 소리 ㅠ 통하지 않는다 목놈김도 불편하고 아프고 그래도 배고프고 식욕은 왕성하고 미찐다, 거짓없이

>

두부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정막탕이에요.이때까지는 목의 통증은 참을 수 있었다

>

좀 2번째 놈을 보고 싶다고 데리고 왔는데 너무 귀찮게 겸연쩍어 물을 쏟고, 정리해서.신랑한테 전화해서 바로 데리고 가라고 짜증나....커피 마셔도 된다고 해서 마침 스벅쿠폰이 있어서 링거 다 꽂고 있는 동안 밤에 몰래 무단 외출했는데 돌체라떼 댁을 먹고 싶었는데 그게 다 떨어졌다고 무슨 카라멜 프라프치노? 그 주문했는데 다 버린 것. ​ 3박 4일 병원 생활을 끝에 퇴원 ​ 사실 병원 생활 별거 없어요 소리라도 신랑이 이틀 함께 쟈쥬오소 그것은 쵸쿰 고맙다는 소견하기 ​ 신랑 입원했을 때 스슬오 항상 제외하고 젤 오래 있어 준 것이 두시간인 것도 쥬챠비, 아깝다는 핑계로~같이 아프지 않고 주차 중권을 끊지 않아 ​ 그 때문에 태연하게 나는 절대로 혼자 자지 못하면 신랑 그에록힘 ​ 병원에서는 수액도 맞고 진통제를 맞아 그런 그렇게 아프지 않정말 집에 와서부터 시작이어서 일단 먹는 것에 한정되어 있다.쿠팡새벽배송으로 얇은두부 명란찜 범산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주문한 양에 비해 가격이 나쁘지만 아이스크림을 가장 싫어하는 본인으로서는 그 본인 마이가 달고 인공적이지 않은 싱거워서 먹을 만하니까.

>

이마저도 몇 숟가락 먹이고... 덕분에 아기들은 더 신과 인사, 그 비싼 아기 크림을 몇 통이나 비우고 있는 첨첨가에 와서 미소가 아닌 표준 쌀죽을 만들어 먹다가 이물감이 느껴져 먹고나니 목이 아팠다.​든지 참고 약을 먹기 전에 계란 찜 이과 도에은 정크 물과 조금씩 먹었는데 통증의 강도가 세지니 더 이상 먹을 수는 없다 소리 ​ 수술 4개 차에는 죠은하, 귀도 폭발하도록 혀 안쪽에 효쯔파고의 매일 백개 나는 아픈 말도 못하는 사태까지 온 것들..오거의 매일이 5번째인데 새벽에 댁 무아 파소 눈이 반짝 열기 ​ 거의 매일 새벽에 통증으로 하나오낫지만 오거의 매일은 더 강도가 이네 ㅠ 야크 펜팔이 제대로 떨어졌다야... 깨어나자마자 아이 스크림 몇 숟가락 먹고 얇은 두부 두 숟가락 먹고 간신히 약 먹고 달래고 새벽 다시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여덟시 십분...1개 어린이 등교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미챠시로.몇 개나 먹지 못하면 우울해지고 매우 예민해져 있는 것 같고, 반대로 과인이 집에 약한 기분을 줘서 찬스도 못 마시고, 카스텔라에 우유도 마실 수 없어요.그루트도 시고 아직 배불러서 팟후르츠.올소움 물이나 물려서 꿀 물 때문에 하는데 잘 되는 w아들이 먹던 꿀 떡을 입에 넣고 모구모구 씹던지만, 강아지의 꿀 맛을 씹어서 상처에 스치고 입으로 내쉰다 소음, 슬퍼서 먹을 수 없는 현실이...​ 미소움 외에 알는 목에 넘기는 순간 30분간 상처에 염산을 발라 놓은 듯한 아픔을 당신이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 ㅠ ​ 그 그와잉마 고통으로 둔감한 편이라 그런지 요즘도 귀가 우크라이나 싱고 쑤시고 잡아당기는 느낌에 아프지만 참을 수 ​ 참는 나 자신이 좀 불쌍한 것 같기도 하고 ​ 다른 사람은 다니던 병원에서 진통제도 있어서 그렇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거든요.동네 병원에서도 맞는 게 서툴러? 병원에서 양치질을 받진 않았지만 편도 주변 농양 때 받았는데 하나는 새 거라서 안 버린 디클로메드.

>

알고 보니 수술 후에도 쓰던 것 같고 아껴 쓰려고 물에 조금씩 희석해가며 쓰다가 어제 밤 씹는 소음 소염진통효과도 있어서 밤낮없이 해왔는데 정말 세상을 다 잃은 기분입니다.​ 저것 사면 30000원 정도 할 것 이다눙데(울음)​, 정말 하나 1번 없구나 ​ 교수가 편도 수술하면 2주 도안 먹지 않고 아파서 5킬로로 10킬로쯤 비켜서 모두 좋아하는 것이다 하던데 ​ 좋은 일이란 개뿔(울음)​ 나도 항시프 키에 빠지지 않으려나?맵시들도 사오키로은 빠지는 것 같은데. 아직 묻지 말게는 안제 본 ​ 또 제대로 먹기 시작하면 도로의 찌는 고기 1번 나쁜 ​ 곳에서 낫긴 낫는 거야?​선이 그뎀·고프다 혀가 그뎀 아픈 목도 아프고 버립니다 소리도 아프​ 속도 쓰리고 식욕이 자라고 ​ 하루 통해서도 먹는 게 쥬크묘쯔스프ー은 아이 스크림 조금 계란 찜더 마감....​의 드레싱도 목에 자극을 주고 먹지 못 합니다 소리--의 통증이 때 때 로이 갈수록 더 심해져7~9번째가 최고치를 찍는다고 한다.근데 정말 너 대식가 못하는데 죽진 않겠지?너무 먹을게 없어서 출혈이 나서 응급실에 갈 순 없을 것 같아.. 한쪽 제거수술, 누가 천만원을 줘도 두번은 안할거야.

#편도제거수술 #편도주위농양 #편도제거수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