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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의 백내장 수술후기 #2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23:45

    안녕하세요~백내장 수술 후기 2번째입니다.


    https://m.blog.naver.com/shfkdqnflwjdjto/22일 55일 539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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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글에서는 병원의 선택과 렌즈의 선택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는데요. 이번에는 수술에 관해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그 당시 수술 비용은 양측의 단 초점 렌즈의 보험 적용되므로---40만원 정도-- 들었어요.가끔씩 오래 지나 요즘은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물가 상승 규칙에 따라 오르거나 대동소이하지 않을까요?


    당시 다초점 렌즈는 수술 비용이 단 초점 렌즈의 약 10배의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수술 전 검사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스스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제가 특별히 눈에 병은 자신의 문제가 없었거든요.수술은 이틀에 걸쳐 한쪽씩 하고 입원은 하지 않고 통원했습니다.수술하기 전에 저는 눈에 국소 마취를 하지만, 저는 눈에 주사를 놓거든요.그렇다고 눈엣가시에 두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조금 아팠던 걸로 기억합니다.아마 요즘은 거의 안약으로 마취를 한대요. 그 점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어요?만약을 위해 상담을 할 때 마취의 노하우에 대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주사를 싫어하는 분도 있으니까요.주사는 아무리 자기가 들어도 싫죠?제가 수술할 때 제일 힘들었던 건 눈을 계속 뜨고 있어야 하니까 눈이 시리고 아팠어요.울거나, 제 생각에는 제가 마취가 잘 안 되는 체질인 것 같아요. 전에도 대장내시경때 수면마취를 했어요.중간에 잠에서 깨서 의사분한테 '저는 마취가 깼는데요' 이렇게 말했거든요.의사가 엄청 당황했거든요? 대장 내시경 할 때 마취 깨잖아요.배가 어떤지 아세요? 배 터질 것 같아? 터질 것 같이 아파요 ᅮ


    그 후 마취하고 수술할 때 너희는 무섭거든요.안 깨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중간에 깨는 게 두려운 거예요.눈 뜨면 많이 아프잖아요.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백내장 수술 때 눈이 아파서 너무 울었어요.울면서 아마 저처럼 운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수술 후 눈이 많이 부었던 거예요.수술하는 소견이 느껴져요.이거는 다른 분들도 그러시더라고요.소견이란 아프다는 게 아니라 절개해서 수정체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다시 넣고 그런 소견이 느껴져요. 그래서 그게 좀 힘들었어요. 아 지금 뭔가 작업하고 있구나.이걸 보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다는 소견?


    수술이란 게 다 그렇긴 하지만, 아무튼 다시는 받고 싶지 않아.ᅮ 수술의 퀸즈는 15분부터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 수술 후, 주의 사항은 병원에서 자세히 일러 주는데 약 1주일에서 열흘 세수. 머리를 숙이고 머리를 감는 것.화장금지, 과격한 운동금지, 기타.. 그 중에서도 반듯하게 누워자!! 나는 이것이 너희들에게 힘들었습니다. 원래 옆에서 자야 되는데 잠을 잘 못 잤어요.눈도 함부로 비비지 않아요.왜냐하면 눈 속에 인공수정체가 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잠자는 거랑 또 힘든 건 머리 못 감는 거.ᅮ


    어두운 하강시에 보고 누워서 씻으라는데 집에서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그 점이 괴로웠거든요.머리를 쥐어뜯고... 아무튼 이건 각자의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수술 후 통증은 거짓 없이 거의 없었습니다.조금 불편하다는 정도?안약을 잘 넣고 약을 잘 먹으면 수술 후 잘 나을 것이다.물론 술, 담배는 절대 안 되겠죠.오항시 포스팅은 여기까지다. 오핸시은 수술 과정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렸는데요.다음 포스팅은 수술 후 본 세상과 충격적인 제 생각, 단초점 렌즈 장단점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위 스토리는 전문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제 주관적인 경험임을 알립니다. ​ ​ https://youtu.be/wQu하나 i-q6r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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